이런 이웃은 정말..곤란..
비니차니가 살고있는 아파트는 8년이상은 되는것 같다.
실제로 그러한데, 그동안 앞집은 4번은 바뀌는 것 같다.
첫번째로 매일 술먹고 싸움하느라 정신없었던 부부
두번째로 한6개월 살다간 할머니와 딸가족
세번째로 한 3개월 있다 어느센가 가버린 가족
네번째로 현재 살고있는 부부인지 오누인지도 애매한 가족 이었다.
첫번째 살던 가족은,
정말로 두사람 문제도 복잡해서(싸우느라) 얼굴에 어디에 멍이 볼때마다 들어있었다. 그래서인지, 옆집인 비니차니의 집에는 별로 신경 않쓰던 편이었는데..
어느날부터인지 않보이던 여자도 보이다가 결국 어느날인가 회사갔다와보니 왠걸?
이사가고 아무도 없더군요.
두번째 살던 가족은,
이사올때부터 비니차니를 귀찮게 했어요. 이거저거 빌려달라부터 집안쓰레기는 모조리 중간복도로 다 몰라내더라구요. 그걸 귀찮아서 그러다 말겠지 했더니.. 얘들이 차고다녀서인지.. 결국은 우리집앞까지 몰려왔어요. 얼마나 기분나쁜지.. 흠, 다들 아시려나요?
그집 할머니라는 분은, 몸이 않좋아서 장애등급을 받으셨다고 하는데 본인은 그런적이 없다고 많이 그랬는데, 아들이라는 사람이 담배를 피웠습니다. 담배를 피우고는 항상 여기저기 던져버리고 가곤했는데, 비니차니네의 아이들이 갓난아기였을때였죠. 불도 안끈 담배를 좁지만 비니차니네의 집앞으로 던져놓고 나가면 애엄마는 엄청나게 신경질을 내곤 했었죠. 그걸 몇번 할머니분에게 말씀했더니 ..
왈~,
“우리 아들은 담배 안피워~”
인거죠.. 흠..
“저는 담배를 않피웁니다.” 여차저차해서 이제는 안그러겠지 하면,,
또다시 그러고.. 전에는 자전거를 많이 타고다닐때 ,, 자전거좀 통로에 뒀다고 막차고, 넘어뜨리고 그러더니만,, 내가 치우니, 다시 그런다는건 좀 아니지 싶었다.
세번째는,
그다지 기억나지 않아서 패스~ 라기보다는,
다시 생각하고 싶은 않다.
네번째,
현재 살고있는 가족은 부부인것도 같고. 아닌것도 같은데
언젠가부터 아파트 주차장 통로에 차를 세워두는 차가 항상 있었다. 한겨울 눈이 많이 왔을때 발도 죽죽 밀리때 주차장 중앙통로에 차를 떡세워두고 퇴근하고 와도 그대로 두는 차가 있었다.
그게 누구차인지 수차례 인내심을 테스트하던 사람이 누구인지 정말 궁금했었다. 알고보니 우리 앞집이었다는것…
요즘은, 점심때나 수시로 중국식을 시켜드시는데, 제발 울집앞 통로에 두지 말았으면 좋겠다
벌써 몇번째냐~ 너 605호 싫다~
이젠정말, 훌륭한 이웃을 만나고 싶다.